원불교 서울교구 분할 동서부교구장을 임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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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원불교는 지난주 서울교구를 동·서부 2개의 교구로 분할, 신임 교구장으로 이광정(동부) , 양혜경(서부) 법사를 각각 임명, 발령했다. 원불교의 서울교구 분할은 미래적 대처와 교구행정체제를 정비하기 위한 것인데 교구행사는 당분간 전과 같은 「서울교구」단위로 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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