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금 협의 사우디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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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이규효 건설부 장관은 제7차 한·사우디아라비아 건설장관 회담을 갖기 위해 12일 출국. 이 장관은 이번 회담기간 중 건설공사 미수금 결제문제를 협의한 후 귀로에 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을 들러 오는 26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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