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보라양이 8일 하오6시50분 63대생빌딩 콘벤션센터에서 혼혈고아돕기 자선공연을 가지면서 1년만에 가요활동을 다시 시작한다.
진양은 지난해 2월 매니저 안모씨의 구속사건 때문에 본의아닌 피해를 보아 그동안 활동을 중단해 왔었다.
진양은 이번 디너쇼에서 자신의 히트송『바람아 구름아』『사랑의 노래』를 비롯해 인기가요·팝송등 20여곡을 부른다. 가수 조영남씨와 영화배우 김진아양이 우정출연한다.
가수 진보라양이 8일 하오6시50분 63대생빌딩 콘벤션센터에서 혼혈고아돕기 자선공연을 가지면서 1년만에 가요활동을 다시 시작한다.
진양은 지난해 2월 매니저 안모씨의 구속사건 때문에 본의아닌 피해를 보아 그동안 활동을 중단해 왔었다.
진양은 이번 디너쇼에서 자신의 히트송『바람아 구름아』『사랑의 노래』를 비롯해 인기가요·팝송등 20여곡을 부른다. 가수 조영남씨와 영화배우 김진아양이 우정출연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