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30여년동안 작품활동을 해오던 한농화백(56)이 단양에 정착, 한국의 자연을 그린 작품으로 3월5일부터 15일까지 서울인사동 미화뢍(하나로빌딩 지하)에서 귀국전을 연다.
한화백은 지금까지 해오던 반추상작업에서 변신, 완전추상으로 돌아섰다.
이번 귀국전에는 유화20점, 묵화 40점을 내놓는다.
유화는 한국적인 이미지를 극도로 압축한 상징기호같은 비구상작품으로, 묵화는 한국의 자연을 먹맛을 살려 소박하게 그린 것들이다.
○…미국에서 30여년동안 작품활동을 해오던 한농화백(56)이 단양에 정착, 한국의 자연을 그린 작품으로 3월5일부터 15일까지 서울인사동 미화뢍(하나로빌딩 지하)에서 귀국전을 연다.
한화백은 지금까지 해오던 반추상작업에서 변신, 완전추상으로 돌아섰다.
이번 귀국전에는 유화20점, 묵화 40점을 내놓는다.
유화는 한국적인 이미지를 극도로 압축한 상징기호같은 비구상작품으로, 묵화는 한국의 자연을 먹맛을 살려 소박하게 그린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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