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선·김동길 첫승리|복싱대표 2차선발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제10회 서울아시안게임 복싱대표 2차선발전 첫날경기(26일·전주)에서 LA올림픽대표선수인 플라이급의 김광선(동국대)과 웰터급의 김동길(수협)등이 모두 가볍게 이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