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서명목사 경찰, 연행 조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경찰은 22일 허병섭목사(45·서울하월곡동 동월교회) 등 일부 개신교목사들이 개헌서명을 한 사실을 밝혀내고 이들을 주거지 겅찰서별로 연행, 조사중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