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교부는 21일 서울대를 비롯, 서울시내 34개대학 교무·학생처과장회의를 긴급 소집, 최근의 학원 동향과 관련한 학생지도 대책을 시달했다.
문교부는 회의에서 ▲학생들의 개헌서명운동을 적극 저지하고 ▲학생회활동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며 학사관리및 학칙을 엄격히 적용하고 ▲신입생의 운동권 오염을 철저히 방지토록 했다.
중앙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 문교부에서는 김찬재차관을 비롯, 장병규교육정책실장·주정호 대학국장이 참석했다.
문교부는 21일 서울대를 비롯, 서울시내 34개대학 교무·학생처과장회의를 긴급 소집, 최근의 학원 동향과 관련한 학생지도 대책을 시달했다.
문교부는 회의에서 ▲학생들의 개헌서명운동을 적극 저지하고 ▲학생회활동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며 학사관리및 학칙을 엄격히 적용하고 ▲신입생의 운동권 오염을 철저히 방지토록 했다.
중앙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 문교부에서는 김찬재차관을 비롯, 장병규교육정책실장·주정호 대학국장이 참석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