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대통령 당선공식축전 1통도 없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마닐라AP연합=본사특약】지난 15일 국회가「마르코스」의 대통령 당선을 선언한 이래 아직까지 외국의 공식축전이 하나도 오지 않고 있다.
마닐라의 각 대사관에서는 축전 보내기를 망설이고 있으며「하비브」미 특사도 야당관계자와 만나는 등 중립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