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촌에 성금보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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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말레이지아 「한인교회 여맹교수회」회원들은 17일 경북달성군가창면옥분동 재활촌에서 신앙으로 재활의 꿈을 일구고 있는 전과자들 (중앙일보 85년11월23일자 사회면 보도)에게 전해달라고 성금4백24싱가포르달러 (약 18만원)를 중앙일보 싱가포르지사에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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