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첫 부부 대통령 도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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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운데)가 남편 빌(오른쪽), 딸 첼시와 함께 인사하고 있다. 이날 클린턴은 첼시의 소개로 무대에 올라 후보 수락연설을 했다. [필라델피아=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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