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급등…미의 대일 무역적자 해소 방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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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최근 일본 엔화의 대 달러 시세가 급등하고 있는 것은 미국의 대 일본무역적자 해소를 위한 처방에서 비롯됐다.
지난해 9월 선진 5개국이 모여 연간 5백억 달러에 달하는 일본의 대미무역혹자를 줄여 보자며 달러화 약세·엔화강세 정책을 강력 추진키로 합의했었다. <그림=박상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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