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선 음악 상」시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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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박용구씨(채동선 기념사업회장. 음악평론가)는 제2회 채동선 음악상 시상식을 22일 하오2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갖는다. 올해 수상자는 본 상 부문에 미래학회(대표 정회갑), 장려상부문에선 진은숙씨(작곡가)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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