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 서명운동20일부터 전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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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민우 신민 당 총재는 8일『오는 20일 중앙당사에서 중앙상무위원급 이상 당직자들이 참석하는 개헌서명운동 착수기념식을 갖고 이를 시발로 서명 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오는 20일까지 개헌추진시도지부의 상임부지부장 등 하부조직인선을 매듭지은 뒤 이달 말부터 시도지부결성대회를 중심으로 서명운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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