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일화 환율 또 올라 4백65원41전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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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대 엔화환율이 또 올랐다. 4일 한은이 고시한 엔화환율은 1백엔당 4백65원41전으로 전일보다1원66전이 올라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일본엔화가 최근 달러당 1백90엔 선을 깨뜨리는 등 주요 국제금융시장에서 계속 강세를 보이고있는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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