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졸업 예정자 대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문화재보호협회는2월5∼28일(매주 수·목·금 하오2∼5시) 서울필동 「한국의집」에서 여고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예비숙녀 자질향상 무료 전통문화강좌를 개설한다. 강좌 프로그램은 전통예절 다도 다도실습·전통음악 및 무용.
수강인원은 매회 선착순 1백명, 접수27일부터 2월24일까지. 연락처 266-910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