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에 부녀복지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서울시는 28일 영세민들의 자활기반을 조성해 주기 위해 올해안에 한남동에 있는 서울종합직업 훈련원을 12억6천만원을 들여 확장하고 용강동에 12억원을 들여 제2부녀복지관을 완공한다. 또 중계동에 22억6천 만원의 사업비로 제3부녀복지관을 착공키로 했다.
제2부녀복지관은 4천 평방m 규모로 오는 7월말 완공예정이며 제3부녀복지관(4천평방m)은 내년에 완공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