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살 브리지트 바르도 4번째배우자 물색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프랑스 여배우 「브리지트·바르도」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마지막이자 네번째가 될 결호강대자를 구하고있다고 발표.
올해 닭살인 그녀는 『현재남편도 없이 고양이와 강아지들과 살고있다』 며 참으로참기 어려운 외로움을 나누기위해 『지적이고 친절하며 이해심많은 남편감을 구하고 있다』 고 설명. 【AFP연합=본사특약】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