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렵꾼을 추적하는 부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KBS 제2TV 『토요명화』(25일 밤9시30분)=「찰턴 해스턴의 아프리카의 열정」. 「찰턴·해스턴」이 지난해에 주연한 최신영화 광활한 아프리카 대초원 나이로비 수렵금지 구역을 배경으로 부자간의 갈등과 밀렵꾼의 이야기를 그렸다. 「리 케이힐」은 왕년에 유명한 사냥꾼이었으나 지금은 관광안내인으로 관광객에게 야생동물을 보여주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