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건의 공중 골프 시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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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레이건」 미 대통령이 지난해11월 미소 정상 회담에 참석차 전용기인 미 공군1호기를 타고 제네바로 비행 중 지상1만m의 상공에서 보좌관들에게 골프 솜씨를 보이고 있다. 골프는 「레이건」 대통령의 건강 유지에 큰 몫을 하고 있다. 【파리마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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