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감자 위한 자선 찻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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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박삼중 스님(자비원 원장)은 28∼29일 서울 조계사 맞은편 신아다방에서 불우한 교도소 출신자들을 위한 「자비의 집」 마련 자선 찻집을 운영한다. 남농 허건 화백·이서옹·서경보 스님 등의 서화 작품 60여점도 전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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