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교통 관광」 창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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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정영훈씨(전 교통부 기획관리실장)는 관광·레저 전문지 『교통 관광』을 창간, 15일 창간호를 발행했다.
『교통 관광』은 주간으로 매주 12면 발행되며 86, 88국제 행사에 대비한 국민·업계 계몽과 행사 홍보에 역점을 두고 교통·관광·레저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게 된다.
편집국장은 중앙일보 편집부국장·광고국장·체육부장을 역임한 한인성씨. 대표전화 784-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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