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 가족과 함께 망중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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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리비아 국가지도자 「카다피」가 12일 전군에 초비상 경계령이 내려진 가운데 트리폴리 외곽의 한 병영에 세워진 군막에서 아내 및 자녀들과 함께 망중한을 보내고 있다. 【트리폴리 12일 로이터=전송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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