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 폭력사건을 수사증인 검찰과 경찰은 l8일국회회기가 끝남에 따라 신민당국회의원 9명,보좌관 7명, 당원 2명등 모두 18명에 대해 19일 소환장을 발부키로 했다.
신민당의원들에 대한 형사 처벌, 의원보좌관과 당원에 대한 강제수사문제는 19일 관계자회의를 열어 결정할 방침이다.
지금까지의 수사결과 보좌관신분증을 거짓으로 제시해 현장에 들어갔던 신민당 차상환씨 (48· 총재비서실차장)·이준형씨(47)등 당원 2명은 구속될 가능성이 크다.
국회의사당 폭력사건을 수사증인 검찰과 경찰은 l8일국회회기가 끝남에 따라 신민당국회의원 9명,보좌관 7명, 당원 2명등 모두 18명에 대해 19일 소환장을 발부키로 했다.
신민당의원들에 대한 형사 처벌, 의원보좌관과 당원에 대한 강제수사문제는 19일 관계자회의를 열어 결정할 방침이다.
지금까지의 수사결과 보좌관신분증을 거짓으로 제시해 현장에 들어갔던 신민당 차상환씨 (48· 총재비서실차장)·이준형씨(47)등 당원 2명은 구속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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