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조양호 차녀 조현민, 진에어 부사장 승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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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계열 저비용항공사 진에어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딸인 조현민(33·사진) 마케팅본부장(전무)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8일 밝혔다. 조 신임 부사장은 2012년부터 이 회사 마케팅을 총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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