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국서비스대상] 고객 정기적 방문 … 따뜻한 행복 서비스 실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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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이병찬 대표·사진)이 ‘2016 한국서비스대상’ 생명보험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신한생명은 신한금융그룹의 토털 금융네트워크에 기반을 둔 선진 보험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고객 중심의 따뜻한 보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신한생명

신한생명은 가치 관점에서 인정받는 회사가 되기 위해 ‘보험 본연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생보업계 STANDARD’를 중장기 비전으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목표 ‘2018 一品°신한’을 수립해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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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은 고객만족과 소비자보호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 신한생명]

‘따뜻한 행복 서비스’를 비롯해 고객만족과 소비자보호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이 경제 상황에 맞춰 보험료 수준을 선택할 수 있는 ‘신한THE착한연금미리받을수있는종신보험(저해지환급형)’도 선보이고 있다.

또 분기별로 ▶창립기념 봉사대축제 ▶그룹 자원봉사 대축제 ▶1004DAY 봉사대축제 ▶연말연시 따뜻한 사랑 나눔이라는 4가지 테마를 갖고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분기에는 창립 26주년 기념으로 ‘기부(GIVE)힐링 봉사 대축제’를 실시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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