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종교협 회장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한양원 경정유도회총사장이 최근 열린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창립 총회에서 초대 회장에 뽑혔다. 증산계·수운계·기독계통 등 한국 신흥 종교 31개 종단이 결성한 이 협의회는 교단간의 친목과 학술연구를 도모할 계획.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