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무릎수술예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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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월드컵축구대표팀의 허정무 선수는 오는 11일 경찰병원에 입원, 부상중인 무릎을 수술 받을 예정이다.
허는 5일 진찰을 받은 결과 오른쪽 무릎연골이 크게 파열돼있음을 확인했다. 허가 수술을 받을 경우 최소한 한달 간의 휴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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