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추상미술의 선구자인 「파블로·피카소」의 작품세계를 한눈에 볼수있는 미공개「피카소 걸작전」이 4일상오11시 중앙일보새사옥 호암갤러리에서 개막됐다.
개막식에는 홍진기중앙일보회장, 민복기 전대법원장, 박권흠국회문공위원장, 김윤환문공차관, 박현태KBS사장, 「페레스·마우라」 주한스페인대사, 정한모문예진홍원장, 김세중국립현대미술관장, 이경성워커힐미술관장, 이종기본사사장, 이 준예술원분과회장, 이대원·박영선·유경채·박노수·이일·이귀열·이세득씨등 많은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사진>
「피카소걸작전」은 31일까지 계속된다.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