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의 감각등 살린것이 평가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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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제21회 중앙광고대상 (출판부문)을 받게되니 기쁘기도 한 반면 얼떨떨합니다. 다른메이커의 광고도 훌륭한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줄곧 2페이지만으로 광고해 왔던 것을 8페이지 집중광고로 했던 것이 효과를 얻은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환실루엣의 광고에 관계되시는 분들과 고객여러분들께서 저를 계속 주시할것이라 생각하니 기쁨보다 걱정이 앞섭니다. 무엇보다도 (주)이환 이환묵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선 감각과 뛰어난 집행력에 덕을 얻은것같습니다.
(주)애드콤의 일관된 개념의주장과 함께 어려움을 같이 해결지어주신 제작진분들에게도 이 기쁨을 함께 하고싶습니다.
계속적인 노력으로 보다 나은 광고가 될수있도록 많은격려와 지도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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