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원 순천향대서울병원 교수, 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 취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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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원 순천향대서울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사진)가 최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골대사학회 춘계학술대회 겸 총회에서 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

변동원 교수는 “학회에 젊은 의사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골다공증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와 기초연구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변동원 신임이사장은 순천향대의대를 졸업하고, 순천향대부천병원과 순천향대서울병원 내분비내과 과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순천향대서울병원 부원장을 맡고 있다. 대한내분비학회 홍보, 재무, 학술이사, 대한골대사학회 총무이사, 기획이사, 학술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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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렬 기자 park.jungryul@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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