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목 마른 새끼 오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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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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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충남 논산시 부적면의 한 오리사육농장에서 더위에 지친 새끼 오리들이 연신 물을 마시고 있다. 기상청은 장마 기간은 늘어나지만 강수량은 줄어드는 ‘마른장마’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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