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 등 정치권이 6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 61회 현충일 추념식에 일제히 참석했다. 이날 추념식장에서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왼쪽)와 공천 과정에서 탈당한 이후 복당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무소속 유승민 의원(오른쪽)이 악수하고 있다.
같은 장소에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오른쪽)와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여야 지도부 등 정치권이 6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 61회 현충일 추념식에 일제히 참석했다. 이날 추념식장에서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왼쪽)와 공천 과정에서 탈당한 이후 복당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무소속 유승민 의원(오른쪽)이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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