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이한용씨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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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4·7언론회 부회장 이한용씨(68·사진)가 8일 하오3시 서울홍제동44의187 자택서 고혈압으로 별세했다.
李씨는 평화신문 편집국장·중도일보 주필겸 편집국장·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심의실장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미망인과 장남인 이해범씨(중앙일보출판사진부장)등 3남3녀가 있다.
발인은 10상오9시30분 자택서, 연락처 (724)3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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