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갈비 브랜드 비와별, 프랜차이즈 론칭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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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유명 닭갈비 브랜드 비와별(대표 이성희) 닭갈비가 프랜차이즈를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비와별 닭갈비는 신규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양념장 소스 공급과 닭갈비 요리에 대한 노하우를 교육시스템을 통해 제공한다. 교육시스템 프로그램에는 점포 컨설팅 및 영업 교육이 포함된다.

한편, 비와별 이성희 대표는 찾아라 맛있는 TV, 생활의 달인 등 여러 방송매체에서 소개된 우성닭갈비를 운영한 바 있다. 비와별 닭갈비는 현재 4개의 직영점을 운영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잠실 직영점은 오픈과 동시에 하루 매출 1,000만 원을 달성하며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비와별 닭갈비는 현재 KBS 2TV에서 방영중인 ‘동네변호사 조들호’에 방송제작지원을 하며 프랜차이즈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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