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별, 안정된 고수익 성공 프랜차이즈 창업~ 꿈이 아닌 현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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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3대 닭갈비 비와별은 20년 동안 닭고기와 야채의 조화, 수분 조절, 무쇠철판의 비밀, 불의 세기 등의 세심하고 전문적인 기술로 춘천 지역 최고의 닭갈비를 완성시키신 meister 이성희(匠人:음식을 심혈을 기울여 만드는 예술인)님의 브랜드다.

장인(匠人) 이성희(47) 대표는 찾아라 맛있는 TV, 생활의 달인 등 여러 방송 매체에서 소개된 과거 '우성'을 키운 장본인이다. 인지도가 전혀 없던 ‘우성’이라는 브랜드를 춘천 최고의 닭갈비 집으로 키워 수많은 톱스타 연예인들부터 유명 인사들까지, 춘천에 오면 꼭 들려서 먹고 가야 하는 닭갈비 매장으로 만들어 일찍부터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한다.

비와별 관계자는 "월 매출 1억을 달성했던 1999년, 9년 간의 노력 끝에 2008년는 연 매출 20억이라는 놀라운 수익을 냈고, 2016년 현재는 연 매출 40억을 돌파했다"고 한다.

순 우리말인 “비와별(雨星) 닭갈비로 이름을 변경 후 직영점을 총 4군데로 늘렸다. 현재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프랜차이즈 창업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특별 프로모션 기간이라 하여 20호점 한정으로 그 안에 비와별 프랜차이즈 창업을 신청하는 분들에 한하여 3無 시스템(가맹비 No, 교육비 No, 물류 보증비 No)를 본사에서 전액 무상 지원한다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비와별 매장 인테리어는 물론 특화된 메뉴, 매 달 이뤄지는 다양한 이벤트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20년간 쌓아온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과 창업 트렌드, 교육 시스템 등 창업 전문가의 1:1 상담을 통해 성공하는 그 날까지 본사는 체계적이거고 지속적으로 멘토 역할을 해준다고 한다.

2016년 빅 시즌을 맞이하여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 제작지원", "KBS 2TV 마스터-국수의 신"을 제작지원 중이며, "IPTV 한중 드라마인 주왕"에도 출연 예정이다. 앞으로 "비와별 닭갈비"는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이에 힘 입어 업계는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가맹점을 유치하는 기회로 삼으며, 창업 희망자에게 다양한 정보제공은 물론 성공 창업의 표본이 될 수 있도록 신규 창업자에게는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했다.

비와별 닭갈비 창업 문의 : 1833-9255 (본사 홈페이지 URL : http://rainandstar.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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