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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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강제성 띤 기부금·기금 없애기로. 마지못해 내는 사람들 심경 헤아린 끝에
모 고관짐 강도사건 범인 잡혀 밝혀져. 수사력 못미더워 신고 않나 했더니.
위험하다는 남산1호 터널보수 미뤄. 한여름 피서지로는 그만이라서.
중공, 골프회원 모집 신문광고. 모택동이 살아 었었다면 기절초풍했겠지.
일·북괴무역사무소 상호 개설 제의. 돈맛 보면 달라지는 게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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