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재해 3천만시간 수립 삼성전자부품 증서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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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삼성전자부품(사장 정재은)은 국내 최초로 무재해3천만시간을 돌파,5월31일동사수원공장에서 정사장을비롯, 정동철노동부차관 이해귀 경기지사등 관계인사 임직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노동부장관으로부터 「무재해 3천만시간 기록증」을 받았다.
한편 노동부는 이날 금속제품 제조업체로는 국내최초로 「3백만시간 무재해」를 기록한 동부제강(대표이사 손건래)에 「3백만시간 무재해 달성탑」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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