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35)이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25일(현지시간)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서로를 끌어안은 채 야릇한 표정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파티에 참석한 여러 인물들의 다리, 쇄골 등 신체 부위만 담겨 있는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들로부터 불쾌함을 자아낸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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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35)이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25일(현지시간)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서로를 끌어안은 채 야릇한 표정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파티에 참석한 여러 인물들의 다리, 쇄골 등 신체 부위만 담겨 있는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들로부터 불쾌함을 자아낸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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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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