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끌고 다니는 자동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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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1갤런(약 3.78ℓ)으로 60마일(96km)을 달릴 수 있는 자신의 소형 삼륜차를 끌고 있는 제프 레인. 같은 날 열린 소형 자동차 드라이브 대회에서 이 차를 손수 운전하고 있는(오른쪽) 그는 내슈빌에 자동차박물관을 갖고 있다.

[내슈빌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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