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통일한국의 중추 꿈꾸는 토지 파주 접경지역 전답·임야 매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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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새마을이 경기도 파주 접경 지역(지도) 제8차 매각을 진행한다.

지목은 주로 전·답·임야이며 가격은 3.3㎡당 2만4800원부터다. 수도권과 가깝고 1번 국도와 도라산역 등을 통해 북한 개성으로 가는 관문이다.

남·북 회담 때마다 통일한국의 요충지로 관심을 끄는 지역이다. 한국자산신탁에서 자금을 관리하며 소유권 이전등기 완료 때까지 매매대금을 보관한다. 청약금 100만원을 입금하면 상담·계약·잔금처리가 진행된다. 미계약 청약금은 전액 환불된다.

분양 문의 02-5577-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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