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국립동방미술박물관은 고려청자 이조백자를 비롯해 한국고대미술품을 상당수 소장하고있으며 이들 소강품들은 그규모나 가치에 있어 유럽의 어느박물관의 한국관계소장품보다 탁월하다고 모스크바방송이 7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지난 1918년부터 시작된 이 박물관의 한국미술품 수입은 8·15 해방을 계기로 적극 추진됐으며 특히 57년 북괴가 고대중세기 미술작품 상당수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모스크바국립동방미술박물관은 고려청자 이조백자를 비롯해 한국고대미술품을 상당수 소장하고있으며 이들 소강품들은 그규모나 가치에 있어 유럽의 어느박물관의 한국관계소장품보다 탁월하다고 모스크바방송이 7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지난 1918년부터 시작된 이 박물관의 한국미술품 수입은 8·15 해방을 계기로 적극 추진됐으며 특히 57년 북괴가 고대중세기 미술작품 상당수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