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노동신문 주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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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동경=신성순특파원】일본사회당초청으로 오는 31일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던 북한노동당기관지 노동신문 책임주필 김기남의 방일계획이 4월로 연기됐다고 사회당이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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