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치킨집 얼짱 알바녀' 화제…완벽한 몸매에 '시선 강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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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자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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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치킨집 얼짱 알바녀' 의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대만의 현지 언론들은 그녀를 보기 위해 모인 남성들이 가게 앞에 모여 줄을 서 주문을 하는 풍경이 연출되었다고 보도했다.

'치킨집 얼짱 알바녀'라 불리는 이 여성은 'ili'라는 예명을 사용하는 대만의 유명 모델 정자전(?排妹·22)으로, 일본에서 그라비아 모델로도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자전은 수년 전에도 자신이 닭을 튀기는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해 큰 인기를 끌었다.

정자전은 자신이 촬영한 영상을 유튜브 'onedayili' 채널에 게재하고 있으며, 이 채널은 현재 15만 명 이상이 구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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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자전 인스타그램,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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