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약품 등 기탁바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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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국제연합아동기금(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한국-아프리카 친선연맹(한아연맹)으로부터 1천만원 상당액의 의약품을 기탁 받아 현재 유니세프가 앙골라에서 수행하고 있는 긴급 구호사업으로 돌렸다.
유니세프는 현재 트럭, 영·유아를 위한 의류와 담요, 성인의복, 기초약품, 비누 등을 시급히 필요로 하고 있어 한국 여러 기관의 협조를 구하고 있다. 문의 (725)231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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