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정명훈,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 맞고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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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정명훈(63) 전 서울시향 예술감독이 박현정(54) 전 서울시향 대표를 무고죄와 명예훼손으로 서울중앙지검에 30일 맞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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