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서울 고입 전형, 올해부터 중1 성적 안 본다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0면

올해부터 서울지역 일반고·자립형공립고 입학전형에서 중학교 2·3학년 성적만 내신 성적에 반영된다. 2014년부터 시범 시행된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올해 전국 모든 중학교에서 시행되는데 따른 조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