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질서 엉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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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박지영<부산시 사하구 괴정2동 213의4>
며칠전 일본에서 귀국하는 친지를 맞으러 김해공항에 갔다.
공항에는 여행자들을 노린 보따리장수가 설쳤고 콜택시운전사들은 호객행위까지 벌였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서도 관계당국은 이에 대한 대책을 속히 세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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