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통진당 전 의원 5명 중 3명 총선 출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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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헌법재판소의 해산 결정으로 의원직을 상실한 옛 통합진보당 의원 5명 중 3명이 20대 총선에 출마한다. 김미희 전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였던 성남 중원에 출마한다. 이상규 전 의원은 서울 관악을에, 비례대표 출신 김재연 전 의원은 의정부을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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