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플레이보이 수퍼볼 파티' 참석한 미스 유니버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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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플레이보이 수퍼볼50 파티'가 열렸다.  '플레이보이 수퍼볼 파티'는 유명 성인잡지 플레이보이가 매년 바니걸을 등장시키며 열어온 파티다.

이번 파티에는 미스 유니버스 피아 알론소 워츠바흐(27)도 참석했다. 피아 알론소 워즈바흐는 지난해 말 80개국 대표미녀가 참가한 가운데 라스베이거스에서 펼쳐진 제64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미녀.

173㎝ 34-23-35인치의 몸매를 자랑하는 워츠바흐는 독일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독일에서 태어나 네 살때 아역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필리핀에서 영화배우, 모델, MC, 셰프, 뷰티 작가, 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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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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