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의 한국인 슈바이처’로 불리는 고 이태석 신부 6주기를 맞아 14일 인제대 김해캠퍼스 내 기념관을 찾은 학생들이 헌화 하고 있다. 이 신부는 2001년 사제 서품을 받고 아프리카 수단의 톤즈로 건너가 선교를 겸한 의료봉사활동을 하다 2010년 선종했다.
송봉근 기자
‘수단의 한국인 슈바이처’로 불리는 고 이태석 신부 6주기를 맞아 14일 인제대 김해캠퍼스 내 기념관을 찾은 학생들이 헌화 하고 있다. 이 신부는 2001년 사제 서품을 받고 아프리카 수단의 톤즈로 건너가 선교를 겸한 의료봉사활동을 하다 2010년 선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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